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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후계 축산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식이 지난 22일 상주축산농협 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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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2026년 후계 축산인 육성 지원 교육’ 개강식을 지난 22일 상주축산농협 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상주시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상주축협과 협력하고 있다. 2017년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모집인원 50명에 49명이 참여했다. 참여자격은 만 60세 이하 신규 창업 및 가업승계 2세이다.
이날 1차 교육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원 김현진 박사를 초빙해 ‘한우고급육 생산을 위한 유전능력 발현과 사양’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5개월 동안 실시하는 교육과정은 강의 12회 현장교육 2회로 나눠진다.
강의는 우수한 한우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에 도움이 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한다. 상·하반기 각 1회 타 지역 우수농가·축산시설 방문을 통한 선진축산기술 습득도 진행된다.
상주시에 따르면 5월 현재, 한우 축산농가는 1,695 농가에 한우 79,191 두가 있다. 지난해 연말기준 상주시의 한우 두수는 경북 1위, 전국 2위이다.
박호진 축산과장은 “후계 축산인 육성은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라며, “젊은 인재들을 육성해 상주시 축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