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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앞두고 `도서 특별대출`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최대 150권까지 장기 대출…2028년 6월 일괄 반납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중앙도서관 전면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권 보장을 위해 도서 특별대출 서비스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체류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별대출은 개인회원 최대 50권, 가족회원 최대 15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도서는 중앙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8년 6월에 일괄 반납하면 된다.

특별대출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뒤,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앙도서관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자는 정해진 대출 권수 범위 내에서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에 앞서 자료실 운영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자료실은 5월 31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6월 2일부터 14일까지는 부분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기간에는 ‘천 권의 그림책 여행’을 제외한 도서 대출 서비스가 중지되며, 디지털자료실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

또 특별대출 운영 기간인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특별대출 신청자에 한해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 이후 6월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자료 정비와 장서 이전 작업을 위해 자료실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장기간 휴관 기간에도 독서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대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도서관의 책이 각 가정으로 옮겨져 시민들에게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 대출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도서를 깨끗하게 이용하고 재개관 시기에 맞춰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휴관 기간에는 지역 내 다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주시고,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별대출과 자료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사서팀(054-480-4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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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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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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