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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꿈이음 청춘카페’...청년 취업과 음료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 9개 시·군 운영
취·창업 역량 강화와 카페 모바일 포인트 10만점 지원
↑↑ 지난 13일 구미시 꿈이음_청춘카페에서 인사담당자의 취업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한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도내 지정된 청춘카페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모바일 포인트(10만점)을 지급하고, 카페에서 제공하는 ‘까페창업 시즌메뉴개발’, ‘ChatGPT 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사업 대상지역을 7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 중 카페 이용에 따른 음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카페 이용 포인트를 기존 7만점에서 10만점으로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9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예천군)에 주소를 둔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9개 시군에 소재하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 중 경북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 청년 정책 통합 플랫폼인 청년e끌림(https://gbyouth.go.kr) 또는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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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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