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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구미시 꿈이음_청춘카페에서 인사담당자의 취업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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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한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
도내 지정된 청춘카페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모바일 포인트(10만점)을 지급하고, 카페에서 제공하는 ‘까페창업 시즌메뉴개발’, ‘ChatGPT 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사업 대상지역을 7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취업 준비 기간 중 카페 이용에 따른 음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카페 이용 포인트를 기존 7만점에서 10만점으로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9개 시·군(포항시, 경주시, 안동시, 구미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경산시, 예천군)에 주소를 둔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9개 시군에 소재하는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 중 경북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북 청년 정책 통합 플랫폼인 청년e끌림(https://gbyouth.go.kr) 또는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