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86%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전담 TF팀 운영, 신청 현황·민원 사항 실시간 점검
↑↑ 구미시청 전경(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86%를 기록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급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미신청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시와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청 현황과 민원 사항을 실시간 점검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현장 방문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통·리장과 지역 단체 협조를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처리하고 있다. 가구 구성 변경이나 소득 감소, 재산 매각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추가 포함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관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조건에 해당하는 가맹점이 사용처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신속한 등록 처리 등 가맹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7월 16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높은 지급률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의 노력 덕분”이라며 “미신청자 발굴과 이의신청 구제 절차를 통해 꼭 필요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자근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선임..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