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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격전지를 가다]구미 제2선거구(도량·선주원남동) `간판 바뀐 리턴매치` 속 3파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민주당 권성철 VS 국민의힘 정세현 VS 무소속 황두영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권성철(54세)·국민의힘 정세현(51세)· 무소속 황두영(61세) 후보
ⓒ 경북문화신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도의원 선거 구미시 제2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가 이번 선거의 격전지 중 한곳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맞붙었던 전·현직 의원들이 소속 정당과 처지를 바꿔 다시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이 지역구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황두영 후보가 16,606표(67.93%)를 얻어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정세현 후보는 7,839표(32.06%)로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 지형에 큰 변화가 생겼다. 현역 도의원인 황두영 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반면,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정세현 전 도의원은 이번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여기에 민주당이 권성철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후보 간의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권성철 후보는 "여당 국회의원이 없는 구미에서 확실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구미천·봉곡천 문화천 개발, 도축장 이전 추진, 금오산 드론 택시 운영 등을 제시했다.

기호 2번 국민의힘 정세현 후보는 '일하고 싶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도량동과 선주원남동이 더 안전하고 편한 동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봉곡동 주민체육센터 건립, 금오산 하늘전망대 조성, 도량1·2동 연결 유럽형 광장 공원 조성 등이다.

기호 5번 무소속 황두영 후보는 '50년을 함께하는 지역사람'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정당이 아닌 일하는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북구미 광역관문 복합개발, 대성저수지 관광 인프라 조성, 도량천·봉곡천 대대적 정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쏠렸던 68%의 보수 성향 표심의 향방을 최대 변수로 꼽고 있다. 정당 지지세를 앞세운 국민의힘 정 후보와 지난 4년간 현역 의원으로서 지역 기반을 다져온 무소속 황 후보가 기존 보수 유권자층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두 보수 성향 후보 간의 표 분산 크기가 당락을 가를 결정적 변수가 된 가운데 전통적인 야당 지지층을 기반으로 표심 결집에 나선 민주당 권 후보가 반사이익을 거둘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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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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