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응급구조학과, ‘제15회 생명의 별 선서식’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9일
예비 응급구조사의 사명과 생명 존중 되새겨
↑↑ 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제15회 생명의 별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제15회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하고 예비 응급구조사의 사명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지난 27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선서식은 김기홍 교학부총장 및 학과 교수, 재학생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별 배지 수여, 선서문 낭독,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생명의 별’은 응급구조사의 사명감과 생명 존엄, 그리고 환자 발견에서 신고, 반응 확인, 현장 처치, 이송 중 처치, 병원 이송 등 6단계 응급의료 서비스(EMS, Emergency Medical Service)의 순서를 의미한다.

이날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 응급의료센터로 응급의학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29명은 ‘생명의 별’ 배지를 받은 후 ‘어떠한 응급의료 요청을 받거나 응급상황을 발견하더라도 응급구조사로서 즉시 응할 것’을 선서했습니다.

학생 대표로 선서한 채도원 학생은 “배지를 수여 받으면서 응급구조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응급구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삼영 응급구조학과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항상 가슴에 새기길 바라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행사 이후 군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해양경찰 응급구조사의 역할에 대해 현장에 근무 중인 전문 응급 의료종사자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자긍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한편 구미대 응급구조학과(의무부사관 전공)는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 92.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생들은 육·해·공군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대형 종합병원, 대기업 등 응급의료 핵심 분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오늘은 어딜 향해 볼까?' 일과를 마친 광..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