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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제15회 생명의 별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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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제15회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하고 예비 응급구조사의 사명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지난 27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선서식은 김기홍 교학부총장 및 학과 교수, 재학생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별 배지 수여, 선서문 낭독,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생명의 별’은 응급구조사의 사명감과 생명 존엄, 그리고 환자 발견에서 신고, 반응 확인, 현장 처치, 이송 중 처치, 병원 이송 등 6단계 응급의료 서비스(EMS, Emergency Medical Service)의 순서를 의미한다.
이날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 응급의료센터로 응급의학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29명은 ‘생명의 별’ 배지를 받은 후 ‘어떠한 응급의료 요청을 받거나 응급상황을 발견하더라도 응급구조사로서 즉시 응할 것’을 선서했습니다.
학생 대표로 선서한 채도원 학생은 “배지를 수여 받으면서 응급구조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응급구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삼영 응급구조학과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항상 가슴에 새기길 바라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응급구조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행사 이후 군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해양경찰 응급구조사의 역할에 대해 현장에 근무 중인 전문 응급 의료종사자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자긍심을 더욱 고취시켰다.
한편 구미대 응급구조학과(의무부사관 전공)는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 92.5%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생들은 육·해·공군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대형 종합병원, 대기업 등 응급의료 핵심 분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