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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하용준 작가, 두 번째 시집 ‘생(生)’ 발간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9일
시한부 극복한 새 삶의 노래
가볍고 짧은 글로 긴 여운 담아낸 ‘종장시’
↑↑ 소설자이자 시인 하용준 작가의 시집 ‘생(生)’이 5월에 출간됐다.(책표지 사진)
ⓒ 경북문화신문
소설가이자 시인 하용준 작가의 시집 ‘생(生)’이 5월에 출간됐다.

대하소설 ‘북비’, ‘정기룡’, ‘존애원’ 등으로 잘 알려진 하 작가의 두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작가가 폐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제2의 삶을 열어가는 서사가 녹아 있는 시 188편이 담겨 있다.

10년 전 작가가 3개월 남은 삶의 벼랑에서 선보인 첫 시집은 ‘멸(滅)’ 이었다. 이번 시집은 ‘멸’에서 ‘생’으로의 의미를 연결하고 있다.

총 6부로 구성된 시집에서 2~4부에 종장시 110여 편을 담아내 인상을 남겼다. 단시조 종장의 가벼운 운율에 쉽고 짧은 글로 긴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하용준 작가는 다수의 대하소설과 시집, 단편소설 ‘귀화’, 동화 ‘방울샘 이야기’ 등으로 작품의 정원을 꾸미고 있다. 제1회 문창문학상, 제5회 이태원문학상, 제2회 이윤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편소설 ‘고래소년 울치’는 ‘2013년 문화관광부 최우수 도서’와 ‘2013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 시집 ‘멸(滅)’은 ‘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청소년소설 ’장군 정기룡’은 ‘2024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하 작가는 이번 시집 서두에 큰 병마에 있거나 힘겨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잠깐 기대 쉴 수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남겼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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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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