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경북대표로 심폐소생술 전국대회 3위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0일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서 우수상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 팀
↑↑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8명으로 구성된 '하트비트' 팀이 경북대표로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 팀이 지난 28일 전국 16개 팀이 겨룬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해 경북대표로 출전권을 확보한 구미대 '하트비트' 팀이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3위(우수상)를 기록한 것.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정예 16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구미대 '하트비트'팀은 전국 대학생·일반인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된 본선에서 참가팀들은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심사는 응급처치 능력, 상황 대처 능력, 장비 평가, 무대 표현, 청중 평가단 점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대 '하트비트' 팀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본인 부부의 카지노 내 심정지 발생 상황 및 응급처치'를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지역 예선부터 전국대회까지 약 3개월 동안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묵묵히 땀 흘린 학생들이 전국 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실전 경험을 강화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사회 곳곳에 심폐소생술 문화를 확산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응급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안전·응급처치 교육을 특성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속 운영해 오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오늘은 어딜 향해 볼까?' 일과를 마친 광..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