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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8명으로 구성된 '하트비트' 팀이 경북대표로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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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 팀이 지난 28일 전국 16개 팀이 겨룬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해 경북대표로 출전권을 확보한 구미대 '하트비트' 팀이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3위(우수상)를 기록한 것.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정예 16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구미대 '하트비트'팀은 전국 대학생·일반인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된 본선에서 참가팀들은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심사는 응급처치 능력, 상황 대처 능력, 장비 평가, 무대 표현, 청중 평가단 점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대 '하트비트' 팀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본인 부부의 카지노 내 심정지 발생 상황 및 응급처치'를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지역 예선부터 전국대회까지 약 3개월 동안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묵묵히 땀 흘린 학생들이 전국 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실전 경험을 강화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사회 곳곳에 심폐소생술 문화를 확산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는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응급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안전·응급처치 교육을 특성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속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