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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문화재단, ‘산단에 ON 문화’ 참여기업 모집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지원
6/9~6/30까지 접수
↑↑ 2025년 '산단에 ON' 문화 사진
ⓒ 경북문화신문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이 지역의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단지 문화예술 지원사업 '산단에 ON 문화'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국가 1호 공단으로, 수많은 시간과 서사가 축적된 공간이다. 구미문화재단은 지역의 정체성을 대변해 온 산업단지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활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4년부터 산업단지 기반의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산단에 ON 문화’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재단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는 방문형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근로자가 근무지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휴식·관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상 속 짧지만 특별한 문화의 순간을 만들어가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이나 일회성 이벤트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감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한 ‘휴식형’, 일터의 곳곳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관람형’, 창작 경험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 내 사업장을 보유하고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 1,000명 미만인 기업이다.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미만인 소규모 기업 이라도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 최소 참여 규모(50명)를 확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야외공간(100㎡ 이상) 제공 및 전력 공급 등 기본 운영 여건이 확보돼야 한다.

선정 규모는 구미시 소재 기업 13개사 내외이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기업별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일체는 재단이 전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부터 6월 30일 오후5시까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sy.lee@ guc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순서를 기준으로 참여 자격 및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양식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신청·지원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미문화재단 지역문화팀 (054-441-7419)으로 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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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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