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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1일
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 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
ⓒ 경북문화신문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은 단순한 기념의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어떤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를 되새기는 엄숙한 시간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우연히 이루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국가를 위해 몸 바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일상의 평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헌신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뿌리입니다.

재향군인회는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안보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며, 나라 사랑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은 단순한 추모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건강하고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훈의 실천일 것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는 더욱 중요합니다. 과거를 잊지 않는 것은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할 때, 대한민국의 내일은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6월을 맞아 우리는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실천하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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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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