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선수단이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구미시는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21개교에서 육상 등 24개 종목에 총 15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구미 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등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겨웁ㄱ팀이 총 14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대회 첫 승은 사전 경기로 열린 선산중학교 핸드볼부(은메달)가 장식했다. 이어 역도 종목에 출전한 김하윤(형남중 2) 선수가 용상 금메달, 인상과 합계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구미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수영 유망주 안동윤(금오초 6) 선수는 평형 100m 금메달과 50m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제53회 대회에 이어 자신의 기량을 과시했다. 트랙과 필드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오규환(현일중 3) 선수는 1,600m 혼성 계주 금메달과 남중부 1,600m 계주 은메달을, 신희영(현일중 2) 선수는 여중 높이뛰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65cm를 경신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이수민(선주중 1) 선수는 여중 육상 1,600m 계주에서, 김예진(구미중 2) 선수는 여중 볼링 2인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김현준(금오중 2) 선수가 문경중과의 연합팀으로 출전한 남중 소프트테니스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민병도 구미교육장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지도교사와 코치, 선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역대 최다 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으로 구미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