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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선주초등학교 담벼락에 부착된 선거벽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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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의 최종 투표율이 53.7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기록한 42.8%와 비교해 10.9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6시 기준 구미시 읍면동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무을면이 69.4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옥성면(68.61%), 해평면(65.19%), 장천면(64.96%), 지산동(64.90%)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읍·면 지역의 높은 투표 참여율이 두드러졌다.
반면 인동, 진미, 양포 지역은 평균 투표율을 하회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도를 보였다. 진미동은 29.67%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인동동(45.20%)과 양포동(50.68%) 역시 평균치를 밑돌았다.
전체적으로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투표 참여가 높아졌다. 상승 폭이 큰 지역은 공단동(14.52%p), 양포동(13.58%p), 비산동(13.28%p)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