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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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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신설한 장학제도인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을 4일 개최했다.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승환 총장을 비롯 수상 학생과 학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독서인증 공모전’은 구미대가 2013년 신설한 장학제도로 연 1~2회 진행해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독서를 통한 재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배양과 건강한 사고 및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돼 매년 평균 800여 명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지정한 인문 교양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우수 독후감을 선정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총 1,021편이 제출돼 심사를 거쳐 최종 26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상은 김종원 작가의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치위생과 2학년 최서윤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우수상 남민찬(간호학과 1학년) ▲장려상 권우민(특수건설기계공학부 1학년)외 19명 ▲다독상 안현웅(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외 3명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및 다독상 각 1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대는 독서 공모전에 장학금을 지원해 인성 및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독서를 적극 장려해 독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