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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5일
취약계층 59가구 대상 1,000만원 상당
↑↑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행장 웅산 법등)’이 5일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에게 냉방물품을 전달했다.(금오종합사회복지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행장 웅산 법등)’이 5일,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냉방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사업을 알리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59가구에 총 1,000만 원 상당의 여름철 냉방물품이 전달됐다.

행사에는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법등스님을 비롯해 도리사 주지 묘원스님, 화엄탑사 주지 희운스님,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 현종스님, 도량동행정복지센터 이상억 동장,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관장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석자들은 전달식 이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자비나눔에너지은행장 법등스님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고 있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및 지역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 내 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해왔다. 연탄, 난방유, 화목연료 지원뿐만 아니라 냉·난방용품 및 공과금 지원 등 계절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약 100세대를 지원해 현재까지 누적 3억 9,000여만 원에 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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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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