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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선산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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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호 시장이 6일 선사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충혼탑에 헌화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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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6일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훈단체장과 유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념식이 열린 선산읍 비봉산에 위치한 선산 충혼탑은 6·25전쟁 중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받아 1955년 건립됐으며, 1979년에 조성된 구미 충혼탑(임수동 소재)과 2001년 통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