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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이 11일 구미 원당중학교에서 박선경 작가를 초청해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우리 곁의 천문학’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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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이 11일 구미 원당중학교에서 박선경 작가를 초청해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우리 곁의 천문학’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천문학자가 들려주는 밤하늘의 별과 행성, 외계행성 탐사 사례, K-POP 속 천문학, 동·서양 천문학 역사 등 우리 일상과 맞닿아있는 천문학의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내어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선경 작가는 인스타툰‘우주툰’작가이자 천문학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주머니 쏙 우주>를 발간해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우주와 천문학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전하고 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천문학이 이전보다 훨씬 친숙하게 느껴졌고, 우주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도서관은 이날 강연을 시작으로 상모중·구미신평중·오상중학교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인문학 아카데미를 연이어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