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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앞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시민들과 특별한 작별 인사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체험·전시·방명록 통해 추억 나누고 새 출발 응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체험 부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기획 전시(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중앙도서관(형곡동, 관장 류정숙)이 지난 13일 '안녕, 중앙도관' 행사를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앞둔 중앙도서관이 시민들과 잠시 작별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 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놀이,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박현민 작가와 함께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과 어린이 건축학교 사전프로그램, 그림·에세이 공모전 작품도 함께 전시돼 중앙도서관의 추억과 미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류정숙 시립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과 함께한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응원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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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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