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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고 기숙사비 월 1인당 도교육청, 구미시 각각 5만원 지원

권상용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지난 4월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된 후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구미지역의 선산고가 경북도 교육청으로부터 학생 일인당 기숙사비로 월 5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 교육청은 당초 지난 2008년 8월 1차로 선정된 군지역 13개 고교에 대해서만 일정 정도의 기숙사비를 제공하고, 2차로 선정된 시 지역 12개 고교에 대해서는 기숙사비 지원을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하지만 도 교육청은 선정된 시지역의 12개 고교 중 도농 통합에 따라 농촌지역에 소재해 있는 선산고등학교와 상주여고에 대해서는 군 지역의 기숙형 고교와 동일하게 기숙사비를 지원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이처럼 선산고에 대해 도 교육청이 기숙사비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구미시도 선산고에 대해 도교육청의 지원비와 동일한 수준에서 지원을 하기로 하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산고와 함께 기숙형 공립학교로 선정된 구미여고에 대해서는 도 교육청이 지원을 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시비지원 여부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구미여고 학부모들은 도교육청으로부터는 지원을 받지 못하더라도 시 차원의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이명박 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숙형 공립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지난 2008년 8월 1차로 군지역 13개 고교를 선정하고, 2009년 기숙사 준공과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준비 기간을 거쳐 2010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어 도 교육청은 지난 4월 2차로 구미시의 선산고와 구미여고 등 경북 도내 시지역 12개 고교를 선정하고, 2011년부터 운영하기 위해 기숙사 신,증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산고는 44억원의 지원예산을 들인 가운데 내년 3월 이전 준공을 목표로 기숙사를 신,증축하고 있고, 구미여고 역시 34억원을 들여 기숙사를 신축하고 있다.


이처럼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된 구미지역의 선산고와 구미여고는 기숙사 신증축과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체 학생 중 각각 160명의 수용인원을 선정해 내년 3월부터 기숙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1차로 기숙형 공립고로 선정된 군지역 13개 고교에 대해 도 교육청은 개인별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이 중 청송고, 영해고, 금천고를 제외한 10개 고교는 학교 소재 해당 지자체로부터 대응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이중 군위고, 의성여고, 울진고, 후포고등은 해당지자체가 도 교육청보다 더 많은 대응지원을 해 주고 있다.


선산고의 경우 구미시가 도 교육청과 동일하게 대응지원을 할 경우 학생개인별로 부담해야 하는 부담액은 20만원 기준, 10만원이 되고, 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구미여고의 경우 시비지원까지 뒤따라주지 않는다면 월 2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권상용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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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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