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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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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민선 9기 도정의 기틀을 다질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위 기능을 넘어 민선 7·8기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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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대전환 위원회 위원장에 김성조(왼쪽) 전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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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농축산유통 등 11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을 아우르는 4대 대전환 아젠다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반도체 등 초격차 메가테크 산업 육성(산업)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글로벌 경제권 형성(공간) ▲경북 첫걸음 연금 및 청년 정주사회 건설(공동체) ▲일자리 기본사회 구현과 소상공인 뉴딜(민생)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재정특례 확보, 권한 이양,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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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도지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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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9기는 변화의 씨앗을 성과로 응답해야 할 시기”라며 “위원회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정책사업을 패키지화한 뒤 7월 중순경 최종 결과를 도민에게 보고하고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