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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11개 분과 300여명 구성...위원장 김성조 전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산업·공간·공동체·민생 대전환
↑↑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민선 9기 도정의 기틀을 다질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인수위 기능을 넘어 민선 7·8기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 경북도 대전환 위원회 위원장에 김성조(왼쪽) 전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된 가운데 이철우 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농축산유통 등 11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을 아우르는 4대 대전환 아젠다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AI·반도체 등 초격차 메가테크 산업 육성(산업)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글로벌 경제권 형성(공간) ▲경북 첫걸음 연금 및 청년 정주사회 건설(공동체) ▲일자리 기본사회 구현과 소상공인 뉴딜(민생)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재정특례 확보, 권한 이양,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철우 도지사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9기는 변화의 씨앗을 성과로 응답해야 할 시기”라며 “위원회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정책사업을 패키지화한 뒤 7월 중순경 최종 결과를 도민에게 보고하고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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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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