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구미전자 정보기술원 /정보산업의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연구기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척박한 지방의 과학기술 발전에 주력, 지역의 과학역량을 강화시켜 온 과학기술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일 열린 제 10회 경북과학기술 대상 및 과학 기술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진한 감회를 이렇게 털어놓았다.


이날의 주인공은 바로 과학기술 대상(진흥상)을 수상한 이종형 원장이 이끄는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이었다.



기업이 요구하지 않는 R&D는 낭비일 수밖에 없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 (R&D)에 초점을 맞추고 중점적인 지원에 올인해 오고 있는 이종형 원장은 일본 동경공업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금오공대 기계공학부 교수로서 이 분야에 큰 족적을 남긴 학자로 평가된다.


전자정보산업의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연구기관을 목표로 지난 2007년 7월30일 설립된 이종형 원장 리더의 (재)구미전자 정보기술원은 지역 특화 사업 및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 구조 고도화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전략기획실, 연구개발실, 기술지원실,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구미시 창업보육센터, MFT 구미센터, 시제품 제작센터, 과학기술연구 지원센터, 모바일 융합기술센터를 망라하고 있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자타가 공인할 정도의 전자정보산업의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혁신 주도형 R&D기관이다. 시설현황을 들여다보면 전자정보산업을 주도하는 구미의 앞날이 더욱더 쾌청할 것임을 증명시켜준다.


연구지원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진흥관, 기업부설연구소가 입주해 있는 혁신관,전략산업 제조공장이 입주해 있는 성장관, 모바일 및 RF 장비구축을 자랑하는 연구 지원시설인 융합관, 전자산업관, 건립 중인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센터의 국산화 센터, 건립 중인 과학연구단지 사업 추진 본부의 과학기술연구지원센터는 바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건재를 과시한다.


특히 이곳에는 53개 기업체( 입주율 95.9%)가 입주해 있고, 구미1대 국제 규격 인증센터, 금오공대 차세대 부품 소재 기술지원센터, 영남대 LED-IT 융합 산화학 연구센터, 국립식물 검역원 구미분소, 포항 나노시술 직접센터 구미분소, 구미시 시제품 제작센터등 산학연구기관이 100% 입주해 있다.


첨단장비 구축 현황 역시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총 구축장비는 199종에 272대로서 1단계 사업 구축장비는 164종에 237대이며,이 중 현금 구축장비는 174억8천만원, 현물 구축장비는 14억5천만원을 투자한 34종 52대이다.


아울러 전자소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장비는 12억6천만원에 26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학연 공동연구 기반 구축사업은 7억4천만원에 9대에 이른다.



 


<2009년도 사업실적>


구미전자정보 기술원은 이처럼 풍부한 인적, 물적자원을 밑거름 삼아 상당한 사업실적을 올렸다.


▶위탁사업으로 구미시 핵심부품 소재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차세대 Flexble 디스플레이 용 투명산화물 TFT array 개발을 비롯 열전사 방식에 의한 휴대폰 케이스 표면처리 기술과 다중 금속 박막 증착 Cathode 모듈, 나도 복합 도료를 이용한 고효율 Heat Sink를 개발했다.


▶수탁사업 R&D 부분으로는 경북지역 기반 육성사업과 구미혁신클러스터 추진단 특성화 사업 등 15개 사업에 31개 과제를 이행했다.


▶수탁사업 기술지 및 기타부문에서는 구미시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구미시 시제품 제작센터 운영 사업등 13개 사업에 51개 과제를 이행했다.


▶연구 실적으로는 ▷등록3건, 출원 10건등의 특허▷SCI 논문 6편과 국제 학술 대회17편, 국내 학술 대회 7편등 총24편의 학술발표 ▷중국 베이징과 서울에서의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등의 실적을 올렸다.


또 ▶2단계 지역전략 산업진흥사업으로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건립사업, 전자정보산업 기술인재 양성사업, 경북전자 정보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경북 전자정보 파트너쉽 기술지원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했다.


아울러 ▶ 구미과학 연구단지 육성사업과 기업유치 사업에도 치중했으며▶대외 교류협력사업으로 국내기관으로서 한국 기계 연구원과 STX 솔라와의 공동연구 개발 사업및 정보교류, 국외기관으로 중국 과학원 과기정책 관리과학 연구소, 일본 쿠슈 첨단과학기술연구소 등과 공동연구 개발 및 인력교류를 추진했다.


이와함께 ▶역학시험, 화학시험, 전기전자 시험 등 3개분에 걸친 귝제규격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010년도 사업추진 주요 방향을 친기업 연구 개발 확대, 구축인프라 활용 극대화, 글로벌 R&D 역량강화, 자립화 기반마련에 두었다.


사업추진계획으로는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R&D 기술혁신과 지역산업 융합화 주도를 위해 장비지원, 교육훈련, 창업교육, 네트워킹, 기술지원에 올인하고 있다.또▶ 2단계 지역전략 산업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소재 국산화 지원센터 건립, 전자정보 산업 기술인재 양성사업, 전자정보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전자정보 산업 파트너쉽 기술시지원 사업, 지역산업 기술개발사업에 치중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미과학연구단지 육성사업과 모바일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에도 올인하고 있다.


▶기타사업으로는 ▷연구개발분야로서 구미시 핵심부품 소재 기술개발사업, 대경 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역산업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역량 강화사업, 대중소 상생협력 기술개발사업, 경북지역 기반 육성사업, 첨단장비 활용 기술개발 사업,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사업, 구미추진단 특성화 사업, 생태산업단지 사업, 터치센서가 내장된 고성능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사업▷기술지원분야로서는 대경 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 구미시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구미시 시제품 제작센터 위탁운영사업, 연구장비 공동이용 지원사업, 지역연고 산업 진흥 사업, 청정생산 기술개발 보급사업, 터치스크린 핵심부품소재 국산화 연구회 사업, 구미시 전자소재 기술지원 사업 등이며▷중점사업분야로는 그린에너지 표준인증센터 건립, 신성장 동력사업, 차세대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첨 미래 구미는 물론 한국을 먹여살릴 신성장 동력인 양식을 거둬들이기 위해 전자정보산업의 밭을 열심히 일구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