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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K-EDU 허브 대학’ 도약 선언…새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 개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학생 성장·지역 발전·글로벌 교육 하나로 잇는 혁신 대학으로 도약
↑↑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 경북문화신문
↑↑ 김천대학교 교직원들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지역사회 변화에 발맞춰 대학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천대는 지난 2일 대학 내 세미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과 미래산업 특성화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대학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선포된 미래 비전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 김천대학교'로, 지역의 교육 역량과 산업 기반을 결합해 학생 성장, 지역 발전, 글로벌 교육을 하나로 잇는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김천대가 지향하는 4대 미래상은 ▲학생이 선택하는 대학 ▲학생이 머물고 싶은 대학 ▲지역이 신뢰하는 대학 ▲세계와 연결되는 대학이다. 대학 측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혁신, 산학협력, 학생지원,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대학경영 등 5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자산을 활용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돕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디지털 행정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대학 운영의 효율성도 전면 강화한다.

특성화 전략으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 두 가지 축을 제시했다. 보건복지·재활 전문인력과 스마트 물류·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산업 전문인재를 집중 육성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융합인재를 키워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윤옥현 총장은 “김천대학교는 학생의 성장이 곧 대학의 성장이고, 지역의 발전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 허브 대학으로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공시 기준 취업률 73.5%는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스마트 대학 운영과 미래산업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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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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