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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해외 직무연수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5일
도시조경디자인과, 해외 대학 및 산업체 협력 지속 확대
↑↑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이 하이코무 스마트팜 이즈미사노 팩토리에서 AI·IoT 기반 스마트팜 운영시스템을 견학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가 일본 오사카에서 ‘푸드테크 전공 연계 해외직무연수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도시조경디자인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한 오사카 연수는 일본의 대학과 스마트팜 기업, 푸드테크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글로벌 직무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사카공립대 대학원을 방문해 현대시스템과학연구과 현대시스템과학전공 환경공생과학 분야 및 스마트농업 교육·연구시설을 견학하고, 푸드테크 분야의 교육과 연구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스마트팜 기업인 ㈜하이코무(Highcom) 관계자와 오사카공립대 대학원 아쿠이 코우이치(阿久井 恒一) 교수, 김현수 연구원, 카나유키(嘉名侑希)연구원의 지도와 협력 아래 운영됐다.

특히 오사카공립대 대학원 재학생들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들과 지역재생을 위한 사회적 실험(Project-Based Learning) 수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어 학생들은 하이코무 스마트팜 이즈미사노 팩토리를 방문해 AI·IoT 기반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과 완전 인공광 식물공장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미래 농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학습했다.

또한 OSAKA FOOD LAB에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원 시스템과 창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오사카 주택박물관에서는 지역 식문화와 도시공간, 관광 콘텐츠가 융합된 사례를 탐방하며 전공 연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박금미 도시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일본의 선진 푸드테크 산업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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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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