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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직자 규제혁신 공모전...우수과제 9건 선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4일
중앙부처 건의 및 도정 정책 연계로 제도개선 추진
↑↑ ‘2026년 경상북도 공공부문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의 대상과 최우수상 주요 내용(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026년 경상북도 공공부문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등 총 9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직자가 업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임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했다.

접수된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서면심사, 경상북도 규제개혁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경상북도에서 제안한‘사회재난 기부금 운영 및 지급절차 개선’이 차지했다.

현재 사회재난 기부금은 「기부금품법」에 따라 여러 모집기관이 각각 운영하고, 사전에 정해진 지급단가도 없어 재난 발생 때마다 배분 기준을 협의해야 하는 구조다. 이로 인해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피해 확정 이후 최초 기부금 지급까지 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등 신속한 피해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해당 과제는 인명·주택 등 긴급 피해 분야의 지급단가를 사전에 마련하고, 분산된 기부금을 하나의 기관으로 재기탁해 집행창구를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피해 확정 후 1개월 이내 지급을 목표로 하며, 지급절차를 표준화해 행정 효율성과 기부금 운영의 투명성, 예측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포항시 김초련 주무관이 제안한 ‘양식산업발전법 제49조 문구 명확화 및 공유수면 의제처리 표준 매뉴얼 마련’과 영천시 장윤희 주무관이 제안한 ‘영유아 동반 이용자를 위한 공공화장실 이용환경 개선’이 선정됐다.

양식산업 분야 과제는 양식업 허가 갱신 시 반복되는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절차를 합리화하기 위한 제안이다. 현행 「양식산업발전법」은 신규 허가와 갱신 허가의 적용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동일한 양식장도 갱신 때 별도 점·사용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지자체별 처리기준도 달랐다.

이에 갱신 허가에도 인허가 의제를 명확히 적용하고 표준 매뉴얼을 마련해 전국적으로 일관된 처리기준을 적용하도록 제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화장실 이용환경 개선 과제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아이디어다. 현행 「공중화장실법」은 어린이용 대·소변기와 기저귀교환대만 규정하고 있어 가족화장실, 유아용 변기커버, 보조발판 등 편의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관련 편의시설을 권장 설치항목으로 확대하고, 가족화장실 설치 여부와 유아 이용 가능 여부를 표준화된 정보로 제공하도록 제안해 가족 친화적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부대시설 증설기준 개선 ▲상수원보호구역 사후허가 제도 신설 ▲첨단전략산업 공장 증설 인허가 간소화 ▲노후 관광단지 재생 ▲스마트팜 규제 개선 ▲ICT 기반 장애인 주차환경 개선 등 산업현장 생활불편 개선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제가 우수·장려 과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를 중앙부처 건의와 연계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정 전반의 규제혁신 과제와 연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정책 자산으로 삼아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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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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