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구미과학관, `썸머 사이언스 페스타`...7/21~8/30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 참여 가능한 과학 프로그램 마련
ⓒ 경북문화신문
구미과학관(관장 이선임)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양포도서관 내)에서 '썸머 사이언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ESG 체험 프로그램 '제로웨이스트 과학공방'은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병뚜껑, 커피박, 조개껍데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꼬마 발명가의 전기 실험'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지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전류와 전압, 저항의 개념을 배우고 직렬·병렬 회로를 직접 구성해 보는 한편, 전동기의 회전 원리를 활용한 자동차 만들기와 창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국립대구과학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AI 교실'도 마련된다. 8월 2일에는 초등 저학년 대상 'AI 로봇 발명가'와 초등 고학년 대상 'AI와 함께 만드는 미래 생물 도감'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로봇을 창의적으로 설계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미래 생물을 직접 구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하는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도 눈길을 끈다. 8월 13일에는 『나쁜 유전자』의 정우현 저자가, 8월 27일에는 『알케미아』의 최정모 저자가 강연자로 나서 과학도서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부모와 함께하는 두쫀쿠 연구소」는 8월 8일부터 22일까지 토요일마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며 재료의 변화와 가열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 주말마다 운영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햇빛 에너지 레이싱'은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하고 주행해 보며 신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선임 구미과학관장은 “이번 썸머 사이언스 페스타는 AI, 환경, 과학실험, 강연, 가족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여름방학 동안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썸머 사이언스 페스타」는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 누리집(http://gumic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