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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와 구미시가 함께 운영하는 '2026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에 참여 열기가 뜨겁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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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는 구미시와 함께 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과 겨울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접수 시작 10분 만에 오전·오후반이 모두 마감됐으며, 재참여 학생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구미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대학 내 영어 전용 학습공간(English Zone)에서 원어민 강사들과 영어만 사용하는 몰입형 환경으로 진행된다. 교육 환경도 실제 해외 어학연수와 유사한 환경을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영어 회화를 비롯 발표, 토론, 글쓰기, 팀 프로젝트, 체험 활동 등 참여 중심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영어를 직접 말하고 듣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우며, 발표와 토론 중심 수업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도 함께 기를 수 있다.
이번 캠프에는 미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교육 경험이 풍부한 원어민 강사 5명이 참여해 수준별 맞춤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강사들은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소통의 도구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3회차를 맞은 영어캠프가 지역 대표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기 마감과 재참여 학생 증가가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보여주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구미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국제화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를 올해 겨울 방학에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