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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K창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를 가졌다.(사진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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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9일 경상북도청 K창에서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발자취를 담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기념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간 기념회는 백서 및 화보집 제작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백서 전달식에서는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 이상걸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공동회장,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400km 도보 종주에 나섰던 ‘왼발박사’ 이범식 (사)한국장애인IT복지협회 회장, 정상회의 기간 빈틈없는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한 전영훈 경북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과 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자에게 백서를 전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 유치 선언부터 개최지 선정, 준비 과정, 성공적인 개최와 주요 성과, 그리고 Post-APEC 전략에 이르기까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담았다.
또한 APEC의 주요 의제와 경북·경주만의 문화·산업 DNA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의미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별도의 화보집을 함께 제작해 APEC 정상회의의 생생한 현장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지역의 성과와 숨은 노력들을 이야기로 담아냈다.
백서는 총 10장, 500여 쪽 분량, 화보집은 총 4장, 200여 쪽 분량으로 편집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 백서 및 화보집’은 정상회의의 전 과정을 기록한 역사적 자산이자,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한 도민과 시민, 공직자, 자원봉사자 모두의 땀과 열정을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라며 “경상북도에서 시작된 성공의 경험을 대한민국과 함께 공유하는 정책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경북의 도전과 성공을 전하는 역사적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이번 백서와 화보집이 경주의 도전과 성취를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기록이자, 포스트 APEC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