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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 경찰소방학과 유도부 박희성 학생(좌측)과 김민예 학생이 전국 유도연맹전에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사진 김천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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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경찰소방학과 유도부가 전국 유도연맹전에서 남대부 박희성 학생과 여대부 김민예 학생이 2·3위에 각각 입상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한 박희성 학생은 남대부 –66kg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한 투지와 끈기 있는 경기력을 선보인 김민예 학생은 여대부 –70kg급에서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경찰·소방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도는 체력과 자기방어 능력뿐만 아니라 집중력, 인내심, 위기대응 능력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봉수 경찰소방학과장은 “이번 성과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대 경찰소방학과는 경찰·소방·안전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전공교육과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