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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차 이전은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3일
김천시, 2차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열어
기존 혁신도시 이전, 정주여건 개선 촉구
↑↑ 김천시가 지난달 31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차 공공기관 김천혁신도시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가졌다.(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지역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지난 7월 31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것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원칙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경북김천혁신도시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 기능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의 우선 배치,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구호 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김천혁신도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중심으로 드론과 자동차 튜닝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전력기술을 중심으로 원자력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농업·임업·축산업 등 지역의 전통산업도 폭넓게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산업적 기반과 기능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할 경우, 기존 이전기관과 지역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김천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50여 개의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으로 선정하고,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정주여건,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 등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국회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등 전략적인 유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 배낙호 김천 시장
ⓒ 경북문화신문
배낙호 김천시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는 중요한 국가정책이다.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이전 원칙을 지키고 이전 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우수한 교통망과 기존 이전기관과의 기능 연계성을 갖춘 준비된 혁신도시인 만큼,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해 혁신도시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송언석 국회의원
ⓒ 경북문화신문
송언석 의원 역시 “충분한 경쟁력과 준비를 갖춘 김천을 외면하면 안된다.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기존 이전기관의 기능을 고려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김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 모두가 원팀으로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지역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중점 유치대상 공공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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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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