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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구미시장 추진단장으로 로봇, 반도체, 산단조성 등 6개 TF 구성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킥오프 회의 개최
↑↑ 구미 첨단산업 혁신 TF 추진단 회의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이하 혁신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로 선임된 각 TF팀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정책연구소의 추진단 운영 방향, 정책 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TF팀별 추진방향 발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은 구미시장을 단장으로, 6개 태스크포스(TF)와 정책기획반 등을 포함한 총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구미시 최초의 첨단산업분야 메머드급 조직이다.

구미시는 추진단을 통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로봇, 반도체, 방산,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이차전지, 산단조성을 구미의 6대 정책으로 설정하고,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속 발전가능한 산업 기반조성을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7월 3일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5년 내 로봇 글로벌 3강, 피지컬AI 1강을 목표로 설정하고, 첨단로봇 초혁신 벨트(구미-포항-대구-창원)를 중심으로 구미를 로봇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과 소부장·방산 특화형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등 반도체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삼성전자·삼성SDS는 구미에 19조원 투자 계획(휴머노이드 양산 라인, AI드리븐팩토리, AI데이터센터)을 발표하고 구미를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달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로봇 통합조직인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는 등 투자계획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로봇산업 정책방향과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구미시는 이를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판단하고 로봇TF를 즉각 가동한 데 이어 반도체, 방산 등 주력 전략사업과의 연계, 신규산단 조성, 5극3특 성장엔진 등 정책 총괄을 위한 혁신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산업별 대응전략과 연계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의 구미 투자와 로봇 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은 ‘제2의 애니콜 신화’를 재현하고 구미가 전자산업 중심도시를 넘어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정책과 기업의 투자 계획에 발맞춘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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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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