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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새로운 맛, 시민이 직접 픽(Pick)하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로컬5 테이스팅 데이' 성황리 개최
구미밀, 도라지 등 구미 특산물 활용한 신제품 5종 선보여
↑↑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의 시제품을 공개하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품평회를 개최했다.(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난 5일 지역 먹거리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로컬5 테이스팅 데이(Local 5 Tasting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의 시제품을 공개하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상품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보다 먼저 맛보는 구미 5味'를 주제로 열린 품평회는 시민들이 각 부스를 순회하며 시제품을 시식하고 맛, 식감, 상품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부스 체험을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시제품 사은품 꾸러미가 제공됐다.

이날 선보인 시제품은 ▲아도의 초청객 '소원정'(흑마늘 도라지 조청스틱·젤리) ▲구미러닝크루 'UPGORUN'(단백질 에너지 밀) ▲그루트 '퐁당들깨'(들깨타정) ▲농부의 구밀당(구미밀 국수) ▲아이안전지킴이 '도래빵'(도라지빵)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식회를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시제품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 먹거리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액션그룹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 결과를 제품 개선과 상품화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이 방문해 5개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시제품을 시식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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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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