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보건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유한킴벌리 생산직 퇴직 및 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애 전환기를 앞둔 근로자들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4일과 8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생산직 퇴직 및 이직 예정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퇴직 이후 삶에 필요한 심리·정서적 준비, 생애설계, 재취업, 가족관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퇴직을 앞두고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동안의 경력을 돌아보고 재취업과 가족관계, 마음건강 등 퇴직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퇴직은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재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지원하는 지역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