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8월부터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장수축하금을 지원한다. 

장수축하금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날) 현재 김천시에 1년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장수 노인이다. 단, 지급기준일 이전 1년 이내에 타지역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사실이 없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생애 1회 50만 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사랑카드로 지급된다. 본인 명의의 김천사랑카드를 소유한 경우 해당 카드에 충전 지급되며,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시에서 신규 카드를 발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주민등록상 100세가 되는 날로부터 1년 이내이다. 이미 100세를 초과한 장수 노인의 경우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인 신청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배우자나 부양의무자 등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하여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고 오랜 세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장수축하금을 지원한다”며 “대상자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구자근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선임..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