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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코스닥 상장사 20개사, 지난해 매출 2조 8,228억… 전년비 15.3% 감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대외 불확실성에 영업이익·순이익 줄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국 평균 웃돌아
↑↑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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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사들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대외 경제 불확실성 여파로 다소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출액영업이익률 등 주요 수익성 지표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전자산업의 고도 기술 경쟁력을 증명했다.

3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본사 구미소재 코스닥 상장사의 2025년 경영실적’ 분석 자료(별도포괄손익계산서 기준)에 따르면, 구미 소재 코스닥 상장사 20개사의 2025년 총 매출액은 2조 8,228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5.3% 감소했다. 이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총 생산액 47조 7,926억 원의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같은 기간 총 영업이익은 2,614억 원으로 전년(3,374억 원) 대비 22.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32억 원으로 전년(3,620억 원) 대비 63.2% 급감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9.3%, 매출액순이익률은 4.7%로 전년 대비 각각 0.8%p, 6.2%p 하락했다. 그러나 전국 코스닥 상장사 평균(영업이익률 4.8%, 순이익률 2.4%)과 비교하면 여전히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20개사 중 15개사는 영업이익 흑자를 냈고, 5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기업별로는 ㈜피엔티가 매출액 7,192억 원, 영업이익 1,045억 원을 기록해 모두 1위에 올랐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원익큐엔씨(3,969억 원)와 ㈜월덱스(2,493억 원)가 뒤를 이었고, 영업이익은 ㈜월덱스(598억 원)와 ㈜원익큐엔씨(538억 원) 순이었다. ㈜씨엠티엑스, ㈜케이에이치바텍 등 9개사는 매출이 증가한 반면, ㈜톱텍, ㈜성우 등 11개사는 감소했다.

구미 소재 코스닥 상장사는 2019년 16개사에서 지속해서 증가해 2024년 22개사까지 늘어났으나 2025년 들어 20개사로 줄었다. 반도체 핵심 공정용 소모품 기업인 ㈜씨엠티엑스가 신규 상장했고, ㈜장원테크(감사의견 한정), ㈜엘비루셈(피흡수합병), ㈜시스네오텍(감사의견 거절) 등 3개사가 상장폐지된 결과다.

업종별로 전기·전자 제조업(8개사)이 가장 높았으며, 기계·장비(3개사), 화학제품(2개사)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구미 본사 코스닥 상장사들의 총 고용인원은 전년 대비 100명 줄어든 약 5,100명으로 구미산단 전체 고용(7만9,230명)의 6.4%를 차지했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장은 "지난해 대외 불확실성 증대로 구미 코스닥 업체의 실적은 다소 주춤했으나, 전자산업의 고도 기술 경쟁력은 여전히 건재하다"며 "구미가 반도체·방산을 넘어 AI 로봇 선도 산단으로 나아가기 위해 삼성의 피지컬 AI, 로봇 등 대규모 투자를 어떻게 하면 가장 큰 낙수효과로 퍼뜨릴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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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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