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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경북 청소년 드론스포츠대회’ 성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2일
3개 종목에 총 60개 팀, 300여 명​ 참가
ANCHOR사업단...미래산업과 청소년 활동 연계 인재 육성
↑↑ 청소년 드론스포츠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분야인 드론을 스포츠와 접목한 ‘경북 청소년 드론스포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미대는 지난 8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강당에서 이번 대회는 구미대 ANCHOR(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했다.

청소년들이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동심, 문제해결 능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로 마련된 대회다.

대회에는 드론축구, 드론농구, 드론투하 등 3개 종목에 총 60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드론축구와 드론농구 경기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정교한 드론 조종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전략을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드론투하 종목에서는 정해진 목표 지점을 향해 드론을 조종한 뒤 정확하게 물체를 투하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섬세한 조종 실력이 돋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미래산업과 청소년 활동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미래인재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배장근 구미대 ANCHOR사업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론스포츠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드론스포츠뿐만 아니라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과 선산청소년수련관 등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을 수탁 운영하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구미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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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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