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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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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12일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본 연습에 앞서 공직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확립하고,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반영한 안보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을지 연습 훈련 개요, 전시 상황을 가정한 도상연습 및 총무계획 핵심 내용, 비상소집 훈련 지침 등 실전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세부 훈련 계획이 전달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어떤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교육행정 기능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모든 직원이 실제 상황에 임한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각자의 전시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여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 적제편성 훈련, 학교시설 동원 및 전환 훈련, 전시 현안 과제 도의 등 실제 위기 발생 시 교육지원청의 위기관리 능력을 검증하고 보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실전적인 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