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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8일 열린 FC서울과의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와 관련된 메시지를 선보였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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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김천시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총력전에 김천상무가 힘을 보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은 8일 FC서울과의 K리그1 22라운드 홈경기에서 A보드와 전광판 등을 통해 김천시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와 관련된 메시지를 선보였다. 경기장을 찾은 김천시민과 축구팬뿐만 아니라 중계방송을 시청한 축구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김천의 주요 현안이 전달됐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 중요한 현안이다. 김천의 이름을 달고 뛰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지역사회의 발검음에 함께하는 거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김천의 다양한 가치와 목소리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를 앞둔 가운데, 김천시는 지난 7월 31일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김천시의회도 20일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