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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족센터, 주말 `가족사랑의 날`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시네마(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광복절 기념 역사 체험 활동(구미시가족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8일, 온 가족이 함께하기 주말을 활용해 맞춤형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본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하는 가족 친화 캠페인이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면서도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주말형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 형태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자녀가족과 역사 교육 수요가 높은 초등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투트랙(Two-track)'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만족도를 높였다.

먼저 오전에는 총 120명이 참여한 '온 가족이 즐기는 가족시네마'를 운영했다. 다자녀가족을 우선 선정한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온 식구가 함께 영화관을 찾기 어려웠던 가족들의 문화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이 됐다.

오후에는 초등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광복절 기념 역사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가족이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역사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자녀가정 보호자는 "식구가 많다 보니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보호자는 아이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역사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었고, 가족이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공감하는 작은 시간들이 모여 구미시의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드는 튼튼한 바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의 모든 가족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가족센터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구미시를 위해 우리동네 아빠교실, 가족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 가족센터 홈페이지(gumi.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구미시가족센터 가족사업팀(054-443-0541, ARS 1번)으로 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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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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