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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3일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에서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는 무궁화 전시회와 함께 ‘제12회 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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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3일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에서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는 무궁화 전시회와 함께 ‘제12회 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쌀의 날인 8월 18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5년 제정한 날로 구미시는 매년 쌀의 날을 기념해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에서 생산된 쌀과 떡을 나누며 지역 쌀을 홍보했다. 준비한 쌀과 떡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빠르게 소진되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세손 구미시쌀연구회장은 “쌀 소비 감소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구미 쌀을 알리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은 우리 식생활의 근간이자 농업·농촌을 지탱하는 중요한 작물”이라며 “우리 쌀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쌀 소비 활성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