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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 16일부터 구미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11개 팀 출전 경연 펼쳐
부대행사로 독백 페스티벌 마련
ⓒ 경북문화신문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대표 김영심)가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소극장 공터다(금오시장로 4, 지하1층)에서 제28회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한다.

2022년부터 전국 단위 규모로 확장한 구미전국청소년연극제는 해마다 많은 참가팀들이 갈고 닦은 연기력과 창의적인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구미, 대구, 칠곡, 세종, 고양, 파주, 의정부 등 7개 도시에서 중·고등학교 및 연합동아리 11개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부대행사로 진행하는 독백 페스티벌에는 16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 경연을 치른다.

심사는 공연의 창의성과 팀원 간 호흡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단체상 4개팀(대상·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3팀), 개인상 16명(대상 1명, 최우수연기상 3명, 우수연기상 8명, 특별상 4명, 지도교사상 1명) 및 독백 페스티벌 6명(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2명)을 선발한다. .

연극제는 8월 16일 세종 청소년극단 서툰의 <듀스 더 틴즈>를 시작으로 17일 고양 와이액터스의 <눈 먼 새들의 화원>, 18일 구미 도송중학교의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19일 대구 대곡고등학교의 <되돌릴 수 없는>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의 <봄날>, 20일 칠곡 석적중학교의 <봄날은 간다>와 구미 송정여자중학교의 <소나기>, 21일 구미 인동고등학교의 <아방가르드>와 구미 사곡고등학교의 <미래의 미래>, 22일 의정부 경민고등학교의 <지렁이 연구 동아리 강령>, 23일 파주 문산수억고등학교의 <그곳으로 간다> 순으로 진행된다.

독백 페스티벌은 22일 오후 5시 30분 1부, 23일 오후 4시 30분 2부로 총 16명의 경연이 펼쳐지며, 시상식은 23일 오후 7시부터 공연장에서 바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극장 공터다의 2층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는 참가팀들의 사진 등이 전시된다.

김영심 (사)구미연극협회 지부장은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구미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연극제 관람은 사전 전화 예약으로 무료이며, 경연 일정 및 연극공연에 대한 문의는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054-444-0608)로 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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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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