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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김준영 교수, 산업계 탄소 배출 감소 위한 ‘초고온 히트펌프’ 시스템 기술 개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연료전지’와 ‘히트펌프’의 최신 기술 융합, 최대 15% 열효율 향상
↑↑ 김준영 교수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 김준영 교수 연구팀이 산업계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초고온·고효율의 ‘차세대 히트펌프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김준영 교수가 10여 년간 꾸준히 연구해 온 성과다.

산업에서는 세계 에너지 소비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그 가운데 산업 열공정에 사용되는 화석연료는 탄소 배출량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 현재 정부 및 연구 기관에서는 고효율 친환경 기계 장치인‘히트펌프’개발 연구에 주목하고 있다.

↑↑ 전기화학 히트펌프 장치
ⓒ 경북문화신문
연구팀이 이번에 개발한 전기화학 히트펌프는 최첨단 기술로 압축기 없이 구동되며,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저온에서 더 높은 온도로 열을 이동시킨다. 이 히트펌프는 기존 산업 히트펌프 장비보다 15% 높은 효율과 250℃의 고온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산업용 히트펌핑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치에 사용되는 수성 및 유기전해질은 친환경 냉매이다.

관련 연구의 논문 제목은 ‘Investigation of High-Temperature Chemical Looping Heat Pumps for Electrifying Light Industrial Heat(경공업용 열 전기화를 위한 고온 전기화학 히트펌프 연구)’로, 열·에너지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Applied Thermal Engineering(상위 5%, IF 7.5)’에 8월 11일자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김준영 교수(단독저자)는 “세계 10대 기술로 선정된 히트펌프는 에너지 시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히트펌프는 기존 장비 대비 더 높은 효율과 온도를 공급할 수 있어 미래 히트펌핑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9월, 국립금오공대에 부임한 김준영 교수는 전기화학장치와 열시스템 통합을 통해 효율을 높이는 저비용-친환경 에너지시스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올해 4월에도 다기능 히트펌프 및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 등의 의미 있는 연구 성과로 국내·외에서 주목 받았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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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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