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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교사 절대다수 학생인권조례 필요성 인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절대다수가 학생인권조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 부설 참교육연구소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국의 교사 1천478명과 수도권 학생 1천885명, 학부모 959명을 대상으로 한 <학생인권에 관한 학생, 교사, 학부모 의식조사 >결과 이같이 답했다.


▷ ‘체벌에 대한 교사의 인식’은 없어져야 한다(60.3%), 없어져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피(32.8%), 있어야 한다(7.0%)로 교사들 중 절반 이상이 체벌이 없어져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 ‘학교에서 체벌을 받은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는 69.9%의 학생이 체벌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교 체벌이 잘못을 알고 고치는 데 영향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60.9%의 학생들이 아니라고 답변, 체벌이 교육적 효과에 대해 부정정인 답변을 했다.


▷ 체벌대신 학생지도 수단으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교사의 68.9%가 ‘학생에게 맞춘 특별교육, 전문가와의 상담 및 치료’를 꼽았다. ▷ ‘학교에서 체벌이 없어지기 위해서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교사의 인식변화(51.5%), 엄격하고 구체적인 학생지도규정 마련(46.7%), 학급당 학생수 감축(46.0%) 순으로 답변했다.


 


▷ ‘누구로부터 교권침해를 받는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교사들은 교육과학기술부(52.5%), 교육청(40.2%), 학교관리자(36.7%), 학부모(18.4%), 학생(10.2%) 순으로 답변해 교권침해의 주체가 주로 국가기관과 학교 관리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학교에서 교사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 대해 교사의 69.4%가 교사의 기본적 권리와 교육의 자율성 인정이라고 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비민주적 학교운영과 교육행정 개선(60.9%)이라고 답했다.


▷ . 학부모들은 ‘현재 학교가 하고 있는 역할에 가장 가까운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입시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유능한 입시전문기관(36.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 ‘학교가 학생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지’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가치관과 인생에 도움을 주고 지도하는 기관(74.0%)’이라고 답해 학교가 올바른 교육기관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입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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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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