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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면 보전된다/김 수 철 의성경찰서 단밀파출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8일


 


 


 


 


 


직장이 시골 농촌지역이라서 그런지 나지막한 야산부터 높은 산 그리고 넓게 펼쳐진 논과 밭, 과수원 수확한 벼 등의 환경과 자주 접하게 된다. 이러한 것들과 밀접해 있는 꼬불꼬불한 도로를 순찰하다보면 수확철인 가을이라 그런지, 자주 접해서 친숙한 환경이어서인지 여유로움이 없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지만 가끔씩 가을 자연의 풍성함과 푸근함을 느낄 때가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벌써 주말 등을 이용 단풍구경을 가기도 하지만 시골 농민들은 조만간 한 해 수확을 마무리하고 나서야 타 고장 축제나 야유회 가을 단풍 구경을 하러 간다 도시사람이나 시골사람이나 모두 일부러 비싼 기름 낭비해가며 먼 곳을 찾아가지는 않을 것이며 대부분 가까운 곳에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자연경치 좋은 곳 또는 관광지를 찾아 1박2일 내지 당일 여행으로 갈 것으로 생각되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라며 아울러 서로를 위한 배려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


 


 


 


 


목적지가 시골지역의 경우에는 현재 하루 일과의 피곤함으로 인해 농민들의 신경이 곤두서 있다. 조그마한 원인으로도 분쟁이 생길수도 있으니 각자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저수지등의 낚시터에 가는 사람들이나 농가와 밀접한 공원, 축제장 등으로 가는 사람들의 경우 그 곳에서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지 말기를 바라며 특히 음주로 인한 소란이나 놀고 난 자리에의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을 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다. 지역 실정에 맞게 관리자들이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곳도 있기에 이런 일로 분쟁이 생기면 서로가 피곤하기만 하다


 


 


 


 


도시나 시골이나 공통적으로 내가 놀고 간 자리에 새로 방문하는 사람들은 원하던 목적지가 지저분하고 무질서하면 실망도 실망이지만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주변이 깨끗하고 특히 기초질서가 잘 확립 된 곳 같으면 다시 찾게 되고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또한 지역 수입도 늘게 되면서 자연히 지역 홍보까지 되는 특수를 누릴 수 있다 그러므로 시골이 아닌 각종 축제지역이나 지역 관광지의 경우에는 자연환경 보전과 기초질서 유지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자연환경을 보전하거나 기초질서를 확립한다고 해서 큰 목적과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만 구분하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일부로 단속을 하고 홍보도 하는데 이것은 마지막 방법이다. 공감할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이나 기타 단속기관에서 강제력을 행사하고 직접적으로 압박을 가하기보다는 지역 주민과 방문자 스스로 할 것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면 자연히 환경보전과 기초질서는 확립된다고 생각한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해서 너무 광범위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유치원 초등학교 때부터 자주 접하고 배워온 것, 예를 들면 휴지 버리지 말기, 노상방뇨 하지말기, 음주소란 하지말기 주차질서 지키기 등의 기초질서가 바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마음만 먹으면 지킬 수 있는 사항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 것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기초질서를 지켜 나가면 우리의 자연 환경은 저절로 잘 보전되리라 생각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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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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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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