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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 사태 징계 대상 놓고 이견,3일에도 협상 진행 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KEC 사태로 구미민심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사태 해결을 위해 급히 구미로 내려온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은 2일 오후 사측과 만나 사태해결을 위한 장시간의 논의를 거쳤다.


그러나 파업과 관련한 징계대상자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결론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는 거시적인 시점에서 사태를 해결하자는 마당에 징계대상자를 누구로 할지를 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에 큰 무게가 주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6시 50분 현재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은  민노당 권영길 의원과 구미 공단동 B 음식점에서 만나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편  .KEC 노사 간의 교섭은 밤새 진통을 거듭했으나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아 3일 오전9시 노사 대표의 교섭이 다시 시작됐다.



2일 오후7시부터 구미시 모처에서 진행된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과 이신희 KEC 생산본부장(회사 교섭대표) 간의 교섭은 오후9시경 끝났다.



이후 몇 차례 대표 간의 연락이 오갔으나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KEC 정문 앞 농성장에서 밤을 샌 노조 지도부는 회사 측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새벽까지 내부 협의를 거듭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으나 사측과 협의 내용은 외부에 일체 공표하지 않았다.



박유기 위원장과 회사측 이신희 본부장은 3일 오전 9시 이틀째 대표 교섭을 시작했다.



권영길・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과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가 밤새 농성장을 지키며 추위 속에 농성 중인 노동자들과 함께 했다.



금속노조는 3일 오후3시 KEC 공장 앞에서 조합원 3000여명이 참석해 KEC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금속노조는 경찰의 불허 통보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할 예정이어서 노사 대표의 직접 교섭이 이날 오전 중 결실을 맺지 못하면 다시 한번 금속노조와 공권력의 충돌이 우려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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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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