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수원과 KTX 역사 개통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발생하면서 구미출신 도의원들과의 돈독한 공조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청사 내에 <도정협력실>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범시민 반대 추진 위원회/ 이하 범시민 반추위>는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2차 정례회의가 열리는 11월 15일을 전후해 도의회 차원의 결의문 채택을 위해 도의회 의장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범시민 반추위가 도의회 차원의 결의문 채택을 요구하고 나선 것은 취수원 구미이전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는 대구시의회가 11월9일 취수원 관련 대구시민 대토론회를 주최하기로 결정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았다.
이처럼 취수원 구미이전 반대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결의문 채택이 구미여론을 등에 업으면서 이슈로 부상하자, 그 짐은 구미출신 도의원들의 어깨 위에 얹혀졌다. 하지만 이러한 여론을 접한 구미출신 일부 도의원들은 범시민 반추위의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면서도 '시청사 내에 도정협력실 부재로 구미출신 도의원들과의 의견을 규합할 장소가 없고, 취수원 이전 문제와 관련 시청 해당 공무원과 의견을 교환하려고 해도 마땅한 공간이 없다'는 안타까움을 표명했다.타 시군에는 청사 내에 도정 협력실을 마련, 윈윈공조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 청사내에는 협력실이 없다는 지적이었다.
특히 23개 시군 중 일부 시군의 경우 도의원 수가 1-2명이 대부분이지만, 구미시의 경우 출신 도의원이 8명에 이르고 있는데다 한나라당과 무소속 출신 의원들로 구성되면서 창구일원화를 위한 청사 내의 공간 마련이 타 시군에 비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22일 경상북도는 각 시군에 ' 경상북도의회 의장단 간담회 개최 결과 통보'의 공문을 통해 2010년 9월말일까지 시군에 도정협력실을 마련하고, 책상과 전화등의 간단한 사무기기 비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따라 대부분 시군은 도정협력실을 마련함으로서 도비 확보와 이슈발생에 대비한 윈윈공조에 효율적인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범시민 반추위 관계자는 " 도비확보와 대형 이슈 발생시 윈윈 공조를 위해서는 책상과 전화기 등을 비치한 단순한 형태의 도정협력실을 청사내에 마련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또 "구미출신 도의원이 1-2명도 아닌 8명에 이르고,도정협력실에 단순히 책상과 전화만을 비치해 달라는 경북도나 도의회의 요청을 구미시가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구미출신 A모 도의원은 " 도의원들이 무소속과 한나라당, 또 한나라당 내에서도 갑을 선거구로 이분화되면서 대형 이슈가 발생하거나 도비 확보 차원에서 의견을 조율할 사안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의견을 조율할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창구 일원화와 특정 사안에 대한 관계공무원과의 의견 교환등 일의 효율성을 위해서도 시 청사내에 도정협력실 마련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왜?? 의정 사무실이 필요한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
국회의원은 시마다 동마다 사무실 있어야 하게~
이것보세요 일이나 똑 바로 하세요
행사나 다니지 말고 도의회 사무실서 머리맞대고 공부나 하세요
11/03 16:41 삭제
사무실이 필요해? 너거들 개인돈으로 사무실차려,,집에다가 간판 달던지..무슨 개소리냐?
11/03 13:3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