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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가 전하는 11월의 세금일기(2) - 2011년 <개정세법-안> 미리 보기(3)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필자는 구미초·중학교, 심인고, 계명대를 졸업했습니다. 제46회 세무사자격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서울 노원세무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자식 교통카드가 지하철의 종이승차권을 대체한 때가 2009년 입니다. 2009년 <전자세금계산서>가 도입되었습니다. 2년여가 흐른 지금 약 80%에 이르는 법인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아니하면 가산세를 물게 됩니다.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2012년부터 적용합니다. 가산세 시행을 앞두고 관련규정이 정비되고 있습니다.


 


 


 


○ 전자세금계산서 지연발급가산세(공급가액의 1%)와 발급명세전송의무위반 가산세(공급가액의 0.5%와 1%)가 중복적용되는 경우 지연발급가산세만 부과합니다.


 


 


 


○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받는 자 아닌 사업자에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면 세금계산서 불성실 가산세(공급가액의 2%)를 부과합니다.


 


 


 


○ 사업자가 아닌 자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에도 세금계산서 불성실 가산세(공급가액의 2%)를 부과합니다.


 


 


 


현행 부가가치세법은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로 전환되면 「재고매입세액」을 공제하고 그 반대로 바뀌면 「재고납부세액」을 계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개선안이 예고되었습니다.


 


○ 재고매입세액과 재고납부세액에 <건설 중인 자산>을 포함합니다.


 


○ 사업양수인이 일반과세자에서 간이과세자로 전환되는 경우 재고납부세액 대상자산에 사업양도자가 <매입세액공제받은 자산>을 포함합니다.


 


 


 


신용카드 현금영수증제 시행, 사업자단위 납부세액 제도의 도입, 폐자원 의제매입세액 공제제도의 개선, 전자세금계산서의 도입 등 부가가치세는 매년 혁신적 변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하지만 내년은 무척 조용합니다. 사소한 변화만 예고되어 있습니다.


 


 


 


○ 음식 숙박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신용카드매출세액 공제제도의 적용시한을 2년 연장(2010.12.31에서 2012.12.31까지)합니다.


 


○ 부가가치세 예정고지는 현재 10원미만을 절사하던 것을 1,000원 미만을 절사하여 고지합니다.


 


○ 폐업자의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을 폐업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로 합니다.


 


○ 사업자 미등록가산세 부과기준을 사업개시일로부터 사업자등록일 전일까지의 공급가액 합계액으로 합니다.


 


○ 친환경연료인 목재팰렛의 공급에 대한여 2012년 12월 31일까지 부가가치세를 면제합니다.


 


○ 현금영수증 등의 당첨금 지급제도를 폐지합니다.


 


 


 


<연락처 : 010-4219-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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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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