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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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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는 9일 평생교육원, 동락공원 및 천생산 산림욕장을 현장 방문했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평생교육원과 동락공원 현장방문 했다.
기획행정위는 공단동에 위치한 평생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원장으로부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평생학습축제 등에 대한 일반 현황을 청취하고 교육시설을 견학했다.
또 지난 10월에 개최한 제3회 행복나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 및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참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에 대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은 “현재 교육원 이용인원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이용 시민들이 많은 불편이 야기되기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의하여 주차공간 확보 및 교육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셔틀버스 운행을 검토하여 줄 것”을 요구하며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평생교육원 현장방문 후 위원들은 자전거도로 시설점검을 위해 남구미대교를 지나 동락공원까지 시민공용대여자전거를 직접 타보는 현장체험을 실시했으며 동락공원을 방문하여 녹색성장관련 정책 추진현황과 시설을 점검했다.
자전거 도로 현장 체험 후 위원들은 “구미시가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된 만큼 주거지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개설, 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 건립, 안전교육장 설치․운영, 자전거이용 활성화 기관 육성, 자전거 주차장 설치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자전거 안전과 문화를 고려한 종합적인 이용기반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천생산 일대에 방문하여 주요현황 청취 및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인의동에 위치한 천생산 산림욕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일반현황 및 산림욕장의 전망대, 건강지압로, 곽재우장군 기념촬영장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청취 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장천면 신장리 일대에 주변수목 및 성곽정비, 휴식공간, 산성주변정비, 편의시설 신축 등 추진되고 있는 천생산 주변공원화사업지로 이동하여 현장을 답사하고 천생산성 복원사업 등 관련 주요현황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천생산은 등산객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찾는 휴식공간이자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에 산림욕장, 주변공원화사업, 천생산성 복원사업 등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천생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