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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통시장, 소상공인 생존의 벼랑서 일단 안도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1일
국회 유통법 개정안 의결,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조례 입법예고
ⓒ 경북문화신문

 


 


 


 


 


지난 10월 25일 여야가 의결을 합의했던 유통법 개정안이 무산된 이후 15일만인 11월10일 국회를 통과했다. 기업형 슈퍼마켓 (SSM)의 진출을 제한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오는 25일 쌍둥이 법안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상생법)안을 처리키로 여야가 합의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생존의 물꼬를 트게 됐다.


 


유통법을 통과시키고, 상생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지 않을 경우 SSM 사업자들이 직영 형태가 아닌 가맹정 형태로 법망을 피해가면서 영세상인들의 골목 상권을 잠식할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상공인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해서는 유통법과 상생법 개정안 모두가 현실화 되어야만 한다.


SSM 규제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구미시는 '재래시장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를 전통산업 보존구역으로 지정해 이 구역안에서 SSM 입점을 제한할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를 서둘러 제정해야 한다.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나선 구미시>


 


현재 구미에는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업종별 업체수가 2만 5천개가 넘고, 16개 전통시장 내의 점포수도 1천 9백여 개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마트 3곳, 기업형슈퍼마켓 6곳 등 구미지역에 진출한 중대형 유통업체의 급속한 성장으로 골목상권의 영업환경 악화,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등 지역상권에 미치는 부작용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시는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구미시 유통업 상생협력을 통한 소상인 보호 조례안>을 동시에 입법예고해 놓고 있다.


<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저신용 지역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 건전한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통한 소상공인 경영여건 개선 및 자립 기반 구축으로 서민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따라 경영개선자금, 소규모시설개선자금, 경영컨설팅, 선진 유통기법 교육, 우수 지역상품 전시회 등을 지원할수 있게된다.


관내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지원이 가능하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최근 3개월 이내 신용관리정보 대상자로 등록된 사실이 없거나 3개월 이내에 연체 대출금 보유사실이 없어야 하며, 보증한도는 소상공인 1명당 2천만원 이내로 하고 있다.


특례보증에 따른 융자시 협약에 의한 이차보전(연 3%, 2년 이내)을 하게 된다.


<구미시 유통업 상생협력을 통한 소상인 보호 조례안>은 날로 변화되고 있는 지역유통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유통업체, 소상인 간 공생공존의 여건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상권 및 소상인을 보호하고, 대형유통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따라 상생협력 계획의 수립․시행,.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구성․운영을 하게 된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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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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