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설

磨斧作針(마부작침)의 결의로 지역발전과 함께하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1일
ⓒ 경북문화신문

독자와 네티즌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북문화신문· 굿 모닝 구미뉴스의 오늘은 그동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끔한 질책과 끊임없는 성원의 결정체입니다. 그래서 경북문화신문· 굿 모닝 구미뉴스는 영원한 여러분의 소유이며, 동시에 여러분에 의해서 완성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온, 오프라인을 통한 활발한 토론과 기사제공, 그리고 격의 없는 질책을 기대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창간 당시. 마치 열화와도 같았던 여러분의 지지가 계셨기에 경북문화신문· 굿 모닝 구미뉴스의 오늘이 있고, 또 더 나아가 올바른 역할언론의 미래를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특히 창간 당시에 여러분께서 내리신 지상명령은“항상 낯은 자리에서 올바른 언론인의 길을 고뇌하고, 지역민과 더불어 지역발전의 중심에 서는 소신 있는 언론이어야 한다.”라는 고언이었음을 지금도 잘 명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 각별한 애착과 혜안을 가지셨던 많은 분들께서 배려해주신 조건 없는 지원과 격려는 창간 당시의 저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는 물론이었거니와 영원한 미래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그 귀하신 고언과 사랑은 경북문화신문· 굿 모닝 구미뉴스의 정신임과 동시에 실천 강령이 될 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지금의 저로서는 마치 질곡의 전설을 써내려가는 엄숙한 시간입니다.


이렇듯 숙연한 양심으로 질곡의 전설을 쓰는 이 순간 저희 임직원일동은 여러분의 고언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세기면서‘정도지향’과‘공익우선’이라는 사시실천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특히 경북문화신문· 굿 모닝 구미뉴스는 최근의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문제, KTX 활용기반 개선, KEC 노사분규의 조기타결 등을 위한 노력에 모든 역량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독자와 네티즌여러분!


오늘따라 불현듯 당나라 시인 이백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 마부작침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세상에 제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몸과 마음을 모아 집요하게 도전하고, 또 응전한다면 결코 못해낼 일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결의로 지역의 총체적 정치력과 시민사회가 힘을 모은다면 그 어떤 현안들도 능히 수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현안의 보다 빠른 해결을 위해 경북문화신문· 굿 모닝 구미뉴스가 마부작침의 결의로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들의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기관단체와 제 조직을 지원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 저희 임직원일동은 단 한순간의 정체마저도 거부하는 변화 지향의 자세로, 시차를 가리지 않고 생산되는 다양한 정보를 가공 공급하는 일에 열정을 집중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가감 없는 질책을 기대하면서 창간 5주년 인사에 가름코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이시우
경북문화신 창간 5주년의 의미를 되세기는 기념식이였군요.
박 발행인이 창간 인사에서 언급하신 마부작침의 화두는 이 시대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좋은 말입니다. 지역발전과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11/16 15:36   삭제
LG
사랑해요. 엘지! 영원하세요. 경북문화신문!
11/16 15:32   삭제
이시우
경북문화신 창간 5주년의 의미를 되세기는 기념식이였군요.
박 발행인이 창간 인사에서 언급하신 마부작침의 화두는 이 시대 지역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좋은 말입니다. 지역발전과 함께해주시길 기대합니다.
11/16 15:30   삭제
안상훈 LG
문화신문이 빠른 발전과 함께 큰 역할을 한다는데는 이론이없습니다. 그러나 창간 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점에서의 경북문화신문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아야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11/13 20:19   삭제
구미사랑
경북문화신문 창간5주년 추카드립니다.구미에 시민들은 경북문화신문을 믿고있습니다. 시민들을 대표해서 어려운일들을 앞장서서 해쳐나가리라고 생각합니다.경북문화신문 사랑합니다.
11/12 12:00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