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방과 후 아동-청소년 활동지원 대책 마련 요구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6대 의회 등원과 함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방과 후 아동과 청소년지원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여 온 김정곤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김의원은 방과 후 아동, 청소년 활동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관련 예산 확충방안, 하나의 방과 후 활동 지원 협의체 구성, 청소년 기본법에 따른 조례개정 미비등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시정질문에 앞서 “우리의 미래가 될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방과 후 아동․청소년 활동 지원의 가장 최선의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제시한 김의원은 “청소년들의 사회교육에 대한 진정성 제고와 함께 사회복지예산에서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비중을 높이고, 방과 후 활동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활성화 및 도심에 청소년회관 건립”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구미시 아동․청소년 인구가 전체인구의 25%인 반면에 예산은 전체 시 예산의 0.08%에 머물면서 점점 늘어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앞으로의 예산확중 방안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의원은 “분산된 아동․청소년 지원 단체를 하나의 방과 후 활동지원 협의체로 구성해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히고, 청소년 기본법이 199년부터 수차례 개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 청소년 지도육성 조례가 1998년 이후 한번도 개정되지 않은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전희영 주민생활지원 국장은 “현재 구미시의 아동․청소년 인구는 증가하는 추세이며, 국․도비 보조를 포함해 시비예산을 적극적으로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분산된 아동․청소년 지원 단체의 통합된 활동지원 협의체와 관련 전 국장은 “예산지원부처나 부서 및 지원 분야가 모두 달라 현재로서는 방과 후 활동협의체 구성에 애로사항이 많은 만큼 시간을 두고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 국장은 또 “개정된 청소년기본법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초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보충질의를 통해 청소년 관련 예산이 시 전체 예산의 0.08%(시설비 제외)에 머물러 있다면서 재정확충방안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또 청소년 육성위원회의 활성화, 강동지역에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특히 개정된 청소년 기본법 제 13조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제22조는 청소년 상담자 자격에 관한 규정을 새롭게 명시하고 있어 관련 조례 개정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해 집행부로부터 년초에 조례를 개정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목민관
청소년 기본법이 1993년부터 25차례 개정되었음에도 구미시 청소년 지도육성 조례가 1998년 9월28일 이후 한번도 개정되지 않은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11/17 21:47   삭제
미래걱정
김의원님은 우리의미래을 알고계시는 진정한일꾼입니다 1000억장학기금 조성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현재.지금현실이 중요합니다 말로만하는 구미시 미래의청소년에게 투자을 해야할것이다
11/17 13:1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