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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청소년 인터넷 중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7일
원인과 배경은 가정과 학교에 있다

지난 16일 부산에서 인터넷게임에 중독된 한 중학생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동안 뜸했던 사건이 간간이 일어나는 정도가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숫자가 급증하고 있어 걱정들이 여간 아니다.


그리고 또 너 나를 가릴 것 없이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비극을 남의 일로만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 모두의 우려를 더하게 하고 있다. 지구촌을 넘나드는 온라인상의 인터넷문화가 우리 생활인에게 더없이 편리한 것만은 사실이지만 또 다른 이면에는 이같이 심각한 사회문제를 수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또 매년 급 증가 추세를 보여 온 중독인구가 드디어 200만 명에 이르렀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당사자 개인은 물론 국가 사회적 손실이 또 여간 아니다.


따라서 성인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을 줄여주고, 또 중독된 환자들을 서둘러 치료하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 성인 환자의 경우야 어차피 본인과 사회가 그 비용을 부담할 수밖에 없겠지만 청소년중독자를 위해서는 각 급 학교별로 전문상담사를 양성 배치하는 등 정부와 교육당국의 근본적인 대책이 뒤따라야만 한다. 특히 중독인구가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전문상담사 양성규모도 지금보다는 크게 늘여야만 할 것이다.


중독자 개인에게는 우울증을 비롯한 분노, 대인관계위축, 학습 및 생활 장애, 자살 및 돌연사, 근무태만, 가족갈등을 불러오게 되고, 또 사회적으로는 사이버범죄, 도박, 과소비, 이혼, 가정폭력 및 가족해체, 실직 및 노동인력감소 등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에 대해 주도면밀한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인터넷에 중독되게 된 원인과 배경을 찾아서 그 원인을 해결해주면서 약물치료 또는 상담치료를 병행해야만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가장 두드러진 중독원인이 부모의 알코올 중독, 가정폭력, 가족 결손 등 이고, 또 학교에서는 학업 동기 상실, 따돌림 등이 그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면서 중독 정도에 따라 정신과 치료와 전문가의 상담치료를 해야만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최근 몇 년 사이에 심각한 사회문제와 교육문제로 대두된 인터넷 중독인구를 줄이고, 또 이미 중독된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정부와 교육당국의 정책적 뒷받침 선행이 필요하다.


또한 자녀의 생활 관리에 주도면밀하게 관심을 가져주는 가정교육과 학교 현장교육의 합심노력이 뒤따라야만 한다. 정부도, 학교도, 그리고 청소년을 둔 가정까지도 인터넷 중독 사고를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해서는 될 일이 아니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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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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